[곡성서 신종 사탕옥수수 본격 출하]

2007-05-30 アップロード · 710 視聴

[
(곡성=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세계적 옥수수 품종 연구자인 경북대 김순권 교수팀이 연구,개발한 신종품 옥수수인 사탕옥수수가 전남 곡성에서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군과 경북대국제농업연구소 김순권 교수팀이 관학협력을 통해 10여년의 연구끝에 개발한 옥수수 신품종인 사탕옥 1호와 2호가 내달 초부터 시장에 본격 출하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곡성군이 제공한 시험포장에서 김 교수팀이 지난 96년부터 신품종 개발에 착수해 2005년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4월 국가품종으로 등록을 마친 신품종 옥수수인 사탕옥 1.2호는 기존 품종보다 당도가 배이상 월등히 높은데다 당도 유지기간도 4일 이상 긴 7일정도까지 유지되는 큰 이점을 갖고 있다.
이런 차별화된 상품성 때문에 작년 군으로부터 무상으로 종자를 보급받아 20농가에서 시험생산된 사탕옥 1.2호는 농가와 계약한 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1박스(20개) 1만5천원에 인기리에 팔리기도 했다.
작년 시험생산을 거친 사탕옥 1.2호는 올해는 고달면 뇌죽리 일대 40농가에서 모두 100여t이 수확돼 시장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됐다.
곡성이 이번 옥수수 신품종 개발지로 선정된 것은 고지대 분지로 일교차가 심하고 물 빠짐이 좋은 사질 토양을 갖고있고 대기도 깨끗한 품종연구개발에 천혜의 기후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곡성군과 김 교수팀은 이날 시험포장이 있는 곡성군 고달면 뇌죽리 현지에서 신품종선발 시험사업 평가회 및 시식회를 갖고 사탕옥이 성공적인 신품종이라고 평가하고 FTA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촌에 서 사탕옥이 경쟁력있는 농가소득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교수는 "사탕옥은 전세계에서 유일한 우리나라에서는 곡성에서만 생산되는 획기적인 옥수 품종으로 곡성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또 농산물 수입개방의 파고를 이겨낼 우리만의 농산물이자 웰빙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3pedcrow@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곡성서,신종,사탕옥수수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871
全体アクセス
15,957,998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1:0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34 視聴

21:0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1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