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체험으로 농업의 소중함 깨달아요"]

2007-05-30 アップロード · 188 視聴

[ 울산 중앙농협 어린이 농업학교

(울산=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내 손으로 직접 모내기를 해보고 농부 아저씨들의 수고를 알게 됐어요"

울산 중앙농업협동조합은 30일 오전 울산시 남구 옥동의 한 논에서 삼호초등학교 6학년 학생 60여 명을 초청해 모심기 등의 체험활동을 하는 어린이 농업학교를 마련했다.

이날 삼호초등학교 학생들은 옷을 걷어붙이고 맨발로 논에 들어가 직접 모내기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중앙농협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어린이 농업학교를 개최해 우리 농업과 농촌을 중요성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오고 있다

모내기 실습을 마친 손여진(12) 양은 "처음에는 논에 맨발로 들어간다는 것이 싫었는데 직접 모내기를 해보니까 무척 보람있었다"면서 "농부 아저씨들한테 고마움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농업학교에 참가해 모내기를 한 어린이들은 이후 자기가 심은 벼의 성장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학습할 예정이다.

중앙농협은 또 벼의 수확기인 오는 10월께 학생들이 손수 키운 벼를 직접 추수하는 기회와 미곡종합처리장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중앙농협의 박인혁 조합장은 "농업학교가 평소 농촌체험을 하지 못했던 어린이들에게 농촌의 소중함과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l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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