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기른 생머리 소아암 환자 위해 잘랐어요"]

2007-05-31 アップロード · 1,504 視聴

[
(서울=연합뉴스) 거의 일자로 잘린 앞머리에 가볍게 층진 옆머리.
13살의 정우빈 양은 요즘 여중생들이 좋아하는 단발머리 스타일이 너무도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이 예쁜 머리카락은 정 양의 것이 아닙니다.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정 양을 위해 김지현 씨는 5년 동안 기른 생머리를 잘랐습니다.

인터뷰 김지현(31)/이화여대 강사

정 양은 지난해 11월, 감기 증세가 떨어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항암치료로 빠진 머리카락을 감추기 위해 모자를 쓰고 다녔던 정양은 한때 거울도 보지 않을 만큼 심한 마음 고생을 겪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권혜원 / 정우빈 어머니

예쁜 머리스타일을 갖고 부쩍 밝아진 정 양.
정 양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 씨는 머리카락 기증처럼 간단한 일을 자신이 처음으로 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김지현(31)/이화여대 강사

사춘기 소아암 환자에게는 큰 선물이 되는 머리카락.
작은 나눔이 큰 사랑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 김해연입니다.

haeyoun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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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quot5년,기른,생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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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초엿던애
2008.08.26 16:02共感(0)  |  お届け
어떻게.....믿기지가.....않아요....삭제
은 소 이
2007.12.13 07:21共感(0)  |  お届け
와 참 잘됬어요
기지현님 참 착하셔요
그리고 우빈언니 예뻐여
힘내세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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