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욱 박사.이청준씨 등 호암상 수상]

2007-06-01 アップロード · 63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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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경숙 기자 = 호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1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2007년도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과학상 정상욱 박사(50. 美 럿거스대 석좌교수 겸 포항공과대 석학교수) ▲공학상 엄창범 박사(49. 美 위스콘신대 교수) ▲의학상 서동철 박사(46. 美 스크립스연구소 교수) ▲예술상 이청준씨(68. 소설가) ▲사회봉사상 엠마 프라이싱거씨(오스트리아 출신.여. 75) 등 5명이다.

이들에게는 부문별로 2억원의 상금과 순금메달이 주어졌다.

특히 이날 시상식은 예술상 수상자인 이청준씨의 소설 벌레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영화 밀양의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소식이 더해져 축하의 기쁨을 더했다.

정상욱 박사는 터븀망간산화물(TbMn2O5)이 전기적 성질과 자기적 성질을 함께 가지는 다중강성 물질임을 확인하고, 자기장을 이용하여 전기편극 현상을 제어할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인물이다.

엄창범 박사는 고온초전도체, 소재 특성 향상 기초연구를 통해 메모리 소자, 차세대 전자·통신분야, 의료·광학용 센서 등 신소재를 이용한 산업 분야의 발전을 선도했으며 서동철 박사는 인체 면역질환 치료에 획기적인 공로를 세웠다.

이청준씨는 1965년 등단 이래 40여년간 100여편의 중·단편과 13편의 장편소설, 30여권의 작품집을 집필하며 한국 문학을 발전시키는 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엠마 프리이싱거씨는 1961년 한국에 온 이후 46년간 한센병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북돋우는 활동에 평생을 헌신.봉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건희 삼성회장과 한덕수 국무총리,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 정무특보,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 스반테 린드퀴비스트 노벨박물관장, 우에다 일본국제상 사무국장 등 각계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신라호텔에서 열린 축하만찬에는 임채정 국회의장,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등 250여명이 자리했다.

ks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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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장
2008.04.13 14:55共感(0)  |  お届け
정상욱박사님 미국 국적으로 알고 있었는데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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