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항쟁 20년 3.15, 10.18 후예들의 항쟁기록]

2007-06-04 アップロード · 684 視聴

[경남추진위, 자료집 발간 추진

(마산=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수출자유지역에서 노동자가 가세하면서 3만여명으로 늘어난 시위대는 양덕파출소를 철저히 부수고 전두환 사진을 불태웠다. 시민과 학생, 노동자들은 8차선 도로를 완전히 메웠고 민정당 우병규 사무실에로 들어가자 당기와 전두환 사진을 갈기갈기 찢고 사무실 내부를 불태웠다..6.10대회로 마산에서 연행된 사람은 총 200명이었다"

독재 타도와 민주 쟁취를 위해 전 국민이 분연히 일어났던 20년전 6월항쟁 당시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경남본부(경남국본) 소식지 민주경남이 전한 6월10일 고문살인 규탄 및 호헌철폐 국민대회 마산집회와 시위 현장 모습이다.

마산시 상남2동의 6월민주항쟁 20주년기념 경남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는 20년전 마산과 김해, 진주, 거창 등 당시 경남지역의 항쟁 상황을 전해줄 각종 자료들이 수집되고 있다.

당시 시위현장에 나붙었던 수배 포스터는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에 대한 시민들의 시각을 잘 보여준다.

인상착의: 주변머리없이 보이는 대머리로 너무나 반짝거려 파리가 앉으면 미끄러질 정도, 죄명: 살인 강간 폭행 사기 매국, 현상금: 직선개헌 민주주의

경남추진위는 이 자료들을 모아 오는 9월께 방대한 분량의 경남지역 6월항쟁 20주년기념 자료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이 자료집에는 도내에서 항쟁이 일어났던 마산.창원은 물론 진주와 김해, 거제 통영 양산과 거창 고성 함안 등 군 지역에 이르기까지 총 망라해 항쟁 주요 일지와 전개과정이 자세히 소개된다.

항쟁에 참여했던 시민과 학생, 노동자 등 약 100명의 증언도 확보하고 수기도 공모하고 있다.

정리는 지난 79년 부마항쟁와 87년 6월 항쟁 등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운동사를 정리해온 박영주(48.경남추진위 자료편집위원장, 다큐 6월항쟁 발간위원)씨가 맡고 있다.

자료의 상당수는 박씨 개인이 수집하고 당시 시위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메모 등이 큰 줄기를 이루고 있다.

경남지역 6월항쟁사는 3.15의거와 10.18 부마항쟁의 역사적 경험을 가진 마산에서 일어난 박종철군 고문사를 규탄하는 87년 1월 26일 경남대 총학생회 등이 교내에서 개최한 살인고문 규탄대회 및 고 박종철동지 추모제로 시작된다.

이어 2월7일 오후 마산역앞 가톨릭여성회관에서 열린 고 박종철군 범국민추도회가 시민들이 호응하는 가운데 2천여명으로 불어난 대규모 시위로 확산된 내용을 소개하면서 6.10, 6.29, 이한열군 사망과 창원공단을 중심으로 한 노동자 대투쟁에 이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

박씨의 자료 파일 속에는 6월 항쟁 당시 김해 화성통상 노조위원장을 맡고 있던 박덕규씨가 시위현장에서 사용했던 손수건이 눈에 띄었다.

손수건에는 군사독제(재) 타도 민주헌법이라고 쓴 글씨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었고 최루탄 가스를 마시다 코를 막기 위해 둘로 나눈 듯 찢어져 있었다.

경남국본의 6월26일 유인물 평화대행진을 결행하며에는 국민적 경고를 무시하고 비상조치 운운하는 전두환 정권 등에게 내걸었던 민주헌법 쟁취 민주정부 수립, 동장에서 대통령까지 우리손으로, 독재지원 내정간섭 미국은 물러가라 등 구호가 뚜렷했다.

김석좌.김성국 고문과 강삼재 공명탁 김영식 도원호 문성현 이흥록 정동화 정현찬 황창호 등 공동대표진의 명단도 나와있다.

자료집을 준비중인 박영주씨는 "경남지역 시위 규모가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는 못미쳤지만 군 단위 까지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며 "6월항쟁은 이어 불붙은 7,8월의 노동자 대투쟁의 기폭제가 되는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민주화를 이룩하는 중요한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b940512@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610항쟁,20년,후예들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마창교차로김병선
2008.11.23 16:05共感(0)  |  お届け
함안군칠원면사무소 남자32809908이죽음경남 함안군칠원면사무소 삭제
함안군칠원면사무소
2008.07.23 12:36共感(0)  |  お届け
함안군칠원면사무소 남자32809908이죽음경남 함안군칠원면사무소 남자32809908이죽음 을 을 (2008-07-23 11:36:26) wqeweq12 경남 함안군칠원면사무소 남자32809908이죽음 을 (2008-07-23 11:36:20) 삭제
이 명 박
2007.11.13 01:56共感(0)  |  お届け
남자288989삭제
서울 오 세 훈
2007.11.13 01:56共感(0)  |  お届け
남자388998삭제
마산내서읍면사무소
2007.11.13 01:56共感(0)  |  お届け
남자109명괴 여더399명삭제
경남신문 김동식
2007.11.13 01:56共感(0)  |  お届け
남자388삭제
마창교차로김병서
2007.11.13 01:56共感(0)  |  お届け
남ㄴㅁㅇㄹ자다ㅣㅓ삭제
부산우유
2007.11.13 01:55共感(0)  |  お届け
남잗8789삭제
마산내서읍면사무소
2007.11.13 01:55共感(0)  |  お届け
남자338809삭제
웅진코웨이손상식
2007.11.13 01:55共感(0)  |  お届け
정숩ㄹㅇㄴㅁㄻㅇㄴ삭제
今日のアクセス
1,791
全体アクセス
15,950,943
チャンネル会員数
1,750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16:06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46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