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방송부문에 독소조항" 범국본 공대위]

2007-06-04 アップロード · 73 視聴

[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산하 시청각ㆍ미디어 분과 공동대책위원회는 4일 프레스센터 앞 소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공개된 한미 FTA 협정문 부속서의 단서조항이 불평등하고 독소조항을 담고 있다며 방송위원회와 관계 당국이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청각ㆍ미디어 분야 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미국산 애니메이션의 시장 접근 손상 여부, 필요 이상의 교역 제한 방안 등 미래 유보 단서조항이 모호하고 멋대로 해석할 소지가 있는 만큼 당국이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대위는 특히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자국의 서비스 공급자에게 다른 나라가 실질적 경쟁 기회를 부여하는지 여부를 결정한다고 미래 유보 조항에 명시돼 있다"면서 "한국 측 미래 유보 조항에는 그런 내용이 없는 만큼 시청각 서비스 분야의 불평등성이 뚜렷하다"고 지적했다.

공대위는 "미디어 분야의 독소조항은 방송 주권의 침탈에 이어 공영방송의 해체, 공적 영역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론과 민중 연대를 바탕으로 FTA를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tsya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quot한미,방송부문에,독소조항quot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475
全体アクセス
15,984,154
チャンネル会員数
1,86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16:06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10年前 · 46 視聴

01:17

공유하기
[몸살앓는 갑천둔치]
10年前 · 12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