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훈장을 이제야 드립니다]

2007-06-05 アップロード · 38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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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00여명에 무공훈장 수여식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목숨을 돌보지 않고 나라를 지킨 숭고한 애국과 희생의 뜻이 담긴 당신의 훈장을 이제야 찾아드립니다."
육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부터 29일까지 52사단 등 36개 부대에서 무공수훈자 300여명을 초청해 훈장수여식을 한다고 1일 밝혔다.
6.25전쟁 중 혁혁한 무공을 세웠지만 관련 법령의 미비와 전쟁 중이라는 특수한 사정으로 수여하지 못하고 세월 속에 묻혀있던 훈장을 반세기 만에 주인에게 되돌려준다는 것이다.
무공훈장은 1950년 10월 18일 대통령령으로 법령이 제정되면서 수여됐지만 전쟁 중에 훈장의 제작도 어려웠고 전투현장에서 수여하기도 쉽지않아 당사자들에게 가수여증만을 주어졌다.
6.25전쟁 무공수훈자 16만2천950명 가운데 사망 및 행방불명 등으로 8만8천여 개는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한 상태다.
4일 오전 11시 52사단에서 무공훈장을 받은 이재학(75.서울시 강서구 공항동)씨는 "젊은 혈기에 나라를 지키고자 학도병으로 자원입대해 군복도 없이 교복을 입고 싸웠다"며 "포신이 휘어져 포탄이 바로 눈앞에 떨어지는 치열한 전투에서도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훈장까지 받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three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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