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내리는 빙하, 위기 속의 지구]

2007-06-05 アップロード · 1,01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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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쇠노르웨이 AFP=연합뉴스) 극지대의 빙하나 높은 산의 만년설 같은 지구상의 얼음들이 최근 점점 더 빨리 녹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세계에서 수억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악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유엔환경계획(UNEP)이 4일 경고했다.
UNEP는 이날 발표한 지구의 얼음과 눈에 관한 전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물 부족은 물론 해수면 상승, 현재 얼어 있는 지역의 해동으로 인한 지반 침하 등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 기구는 또 지구의 얼음 감소 현상이 온난화로 인해 나타났지만 다시 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지표의 물이 태양열을 흡수하지만 얼음은 태양광의 70~80%를 반사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얼음의 감소는 지구 온난화를 증폭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보고서는 눈과 얼음이 녹고 다소 불안정한 상태의 빙하 호수가 더 많이 형성되면 산사태나 홍수 같은 자연 재해의 발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표의 얼음들이 모두 녹아버리면 북극곰 같은 현지 자생 생물들이 멸종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예상했다.
아킴 슈타이너 UNEP 집행국장은 만년빙의 용해와 그로 인한 온난화 가속 현상이 온난화의 진전에 대한 향후 예측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현재 이뤄지는 온난화 대응 활동이 비용이나 중요성 측면에서 미흡할 수 있다는 점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아시아 지역의 만년설과 빙하가 사라질 경우 많게는 세계 인구의 40%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온난화 피해 예측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smi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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