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완전 폐기 국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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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재향군인회와 청교도 영성훈련원(기독교연합회) 등 보수단체 회원 및 기독교 신자 2만여명은 6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호국영령을 위로하고 북한 핵폐기를 촉구하는 6.6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에서 나눠준 소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지참한 이들은 현충일을 맞아 1시간 동안 구국기도회를 열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전사자들의 넋을 위로한 뒤 오후 3시부터 본 대회에 들어갔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수호 ▲ 북한의 핵문제에 완벽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완전폐기(CVID) 원칙 적용 ▲ 고려연방제 통일안과 6.15선언 폐기 등을 촉구했다.

대회장을 맡은 박세직 향군회장은 대회사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것이 아니라 더욱 확충해야 한다. 전시작전 통제권 반환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며 1천만명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겠다"면서 "6자회담을 통해 반드시 북한의 핵을 완전히 폐기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대회에는 정용석 단국대 명예교수와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대표, 한국전 참전용사인 루이스 데커트(76.예비역 대령)씨가 각각 연사로 나서 북핵 규탄 등의 내용으로 강연했다.

1950년 8월 한국전에 참전해 인천상륙작전 등에 참가했던 데커트씨는 "나는 아직도 그 당시 끔찍한 파괴와 잔혹한 참상의 현장을 생생히 기억한다"며 "오늘 우리가 바라는 것은 한반도 비핵화 협정의 합의와 이행이다. 우리는 한미 공동의 안보에 위협을 가하는 북핵 문제의 실태를 깨닫고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firstcirc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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