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달 “지금은 탈당할 때 아니다”]

2007-06-07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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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열린우리당 장영달 원내대표가 “대통합의 물결을 존중하되 당론이나 당의 입장이 약화되는 그러한 결단들은 신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대통합의 물결에 의해 열린우리당과 정치권 전체에 변화가 예견 된다”며 “원내대표로서 어떻게 합리적으로 관리해 낼 것인가 하는 어려운 책무를 느낀다”고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6월 14일은 2월 전당대회 때 합의한 대통합 시한인데, 자기 소신, 집단적 소신을 갖고 있는 의원들의 견해를 존중하지 않을 수 없는 기점”이라며 “6월 14일을 전후해 당에서도 대통합의 물결이 미래지향적으로 더 강화되도록 노력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6.10 민주항쟁 20주년을 전후해서 민주세력의 정치세력화 조짐이 있다”며 “그 물결이 강화되도록 노력할 필요는 있다고 보지만 지금은 좀 더 참고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결속해 한나라당과 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원내대표로서 그런 물결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자기결단의 입장을 갖고 있는 분과 전향적으로 고민을 같이 할 것”이며 “우리당은 기본적으로 107명의 의원이 어떠한 경우도 6월 국회 입법기능을 약화시키는 행동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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