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위해 목숨바친 울산4형제 합동위령제]

2007-06-07 アップロード · 359 視聴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조국의 영령, 울산의 4형제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52회 현충일을 맞은 6일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국가유공 4형제 추모비에서는 울산 국가유공 4형제 전사자 추모사업회(회장 김기홍) 주관으로 장남 이민건 육군 하사, 차남 이태건 육군 상병, 삼남 이영건 육군 상병, 육남 이승건 해병 중사 등 4형제 전사자의 합동위령제가 열렸다.

이원찬(1959년 사망), 류분기(1972년 사망)씨 부부의 육형제 자녀였던 이들 중 장남과 차남, 삼남은 한국전쟁에서, 막내인 육남은 월남 전쟁에서 각각 산화한 국가유공자다.

올해로 11번째 열린 이날 추모행사에는 엄창섭 울주군수와 강길부, 정갑윤 국회의원, 김철욱 울산시의회 의장과 4형제의 유족과 보훈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선기 울산보훈지청장은 추념사를 통해 "어려움속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4형제의 고귀한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모행사가 마련되고 있다"며 "울산 4형제, 호국영령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매년 형과 동생 등 4형제의 추모행사를 주도하고 있는 육형제 중 4남 이부근(70)씨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한 형제의 넋을 위로하고 자라나는 전후 세대에게 산 교육의 장으로 영구보전하기 위해 주위의 도움으로 4형제의 추모비를 세우게 됐다"며 "앞으로도 추모행사를 더욱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추모행사는 추모비가 세워진 1997년 처음 치러진 뒤 4년 간은 이부근씨의 자비로 열다가 이후에는 지방자치단체와 국가보훈처에서 지원을 받아 울산에서는 비교적 큰 규모의 국가유공자 추모행사로 열리고 있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나라위해,목숨바친,울산4형제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1,043
全体アクセス
15,952,229
チャンネル会員数
1,77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47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9年前 · 383 視聴

01:35

공유하기
[주요 헤드라인 뉴스]
9年前 · 6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