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러시아서 310만달러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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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지난달 28일부터 러시아에서 해외시장개척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남 김해시가 러시아 3개 도시에서 31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김해시는 4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호텔에서 실시한 수출상담회에서 해외시장개척단 14개 업체가 현지 바이어 71명과 합동 또는 개별상담을 벌인 결과 210만달러의 수출계약과 1천322만달러의 수출 가계약을 체결했으며 상담액은 3천362만6천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노보시비르스크에서 가진 수출상담회에서는 70만달러의 계약액과 554만달러의 수출가계약, 2천387만달러의 상담액을 기록하는 등 지난달 30일 블라디보스토크시를 비롯해 노보시비르스크, 모스크바 등 3개 도시의 수출상담회 결과 모두 310만달러의 계약액과 2천224만달러의 가계약, 7천645만달러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이 기간에 배관파이프를 생산하는 대흥산업은 50만달러의 계약과 170만달러어치의 가계약을 이끌어냈으며 해충잡이 끈끈이를 생산하는 대길화학도 60만달러의 계약액을 올렸으며 노보시비르스크와 모스크바에 총판지점 개설을 위한 문의가 잇따랐다.

특히 밸브류 생산업체인 HJ밸브는 모스크바에서 90만달러의 계약액을, 자동차용 가스스프링 생산업체인 썬프레이코는 20만달러 수출계약을, 산업용 윤활유를 생산하는 ㈜다이나솔루션은 50만달러의 계약액을 각각 기록하는 등 모스크바에서 수출상담이 활발히 이뤄졌다.

김해시 관계자는 "모스크바는 유동 인구가 1천만명을 상회하는 도시로 건축자재와 자동차 부품 관련 업종의 수출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시장개척에서 상당한 실적을 거뒀다"며 "앞으로 기업 이미지 제고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집중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꾸준한 시장개척활동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모스크바 수출상담장에는 이규형 러시아 대사가 방문, 김종간 김해시장과 기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b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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