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입원치료 받는 대구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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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대구 도심의 야생동물들이 상처를 입어 야생동물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후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다.

8일 대구시야생동물치료센터(소장 최동학.중구 동인동)에 따르면 최근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황조롱이를 비롯해 비둘기, 고라니 등 야생동물들이 부상해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센터는 연간 200여마리의 야생동물을 치료해 자연으로 되돌려보내고 있는데 황조롱이는 하루 1~2마리씩 상처를 입고 센터에 들어오고 있다.

새끼 황조롱이는 5-6월 어미 품을 떠나 비행연습을 하다가 유리.타일.콘크리트벽에 부딪혀 날개와 다리를 다치거나 뇌진탕을 입고 있다는 것이다.

최 소장은 "분가한 새끼 황조롱들이 나는 연습을 시도하다가 건물 벽에 착지하지 못해 부상하는데 시민들이 다친 황조롱이를 갖고와 치료를 맡긴다"고 말했다.

다친 황조롱이들은 대부분 1~2주의 치료를 받은 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야생동물은 1개월이상 입원 치료를 받으면 야생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치료센터는 가능한한 1개월이내 치료를 끝낸다고 한다.

현재 치료센터에는 황조롱이 4마리와 비둘기 2마리, 고라니 1마리가 치료를 받고 있다.

고라니의 경우 한 시민이 대구 야산에서 발견해 집에 갖고 갔다가 키우는게 여의치 않아 치료센터에 맡겼다는 것이다.

최 소장은 "새끼 야생동물은 상처를 입은 경우가 아니면 야산에 그대로 둬야 한다"면서 "대체로 어미가 부근에 있지만 사람들 때문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parks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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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ㄻ
2007.06.27 01:0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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