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동결..연 4.50% 현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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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발표
작년 8월 인상 이후 10개월째 동결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8일 콜금리를 연 4.50%인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콜금리는 지난해 8월 0.25%포인트 인상된 후 10개월 연속 동결됐다.
금통위는 회의 종료 후 배포한 `통화정책 방향 발표문에서 "수출이 높은 신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설비투자와 건설투자가 꾸준히 늘고 민간소비도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표현으로 실물경제를 진단했다.
이에 앞서 한은이 금통위에 보고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에서는 좀 더 강한 표현을 담아 "국내 경기의 상승 기조가 점차 뚜렷해지는 모습이며 향후 성장세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물가 문제에 대해 금통위는 소비자물가와 근원인플레이션 모두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의 오름세도 뚜렷이 둔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유동성 사정이 원활하고 금융기관의 여신도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콜금리를 동결키로 했다고 금통위는 밝혔다.
애초 자금시장에서는 이달 금통위에서 콜금리 동결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가 우세했으나 해외투자은행 등을 중심으로 하반기 중에 금통위가 금리 인상을 모색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늘고 있다.
이날 금통위 직후 배포된 발표문과 한은의 경기종합진단 내용을 살펴보면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이 전월에 비해 눈에 띄게 강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며 유동성 증가에 대한 우려감도 그대로 유지됐기 때문에 하반기 중에 금통위가 금리 인상 쪽으로 보폭을 서서히 옮겨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sh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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