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공공기관 개별이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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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마산시가 정부의 일방적인 혁신도시 추진에 반발해 11일 오후 마산역 광장에서 공공기관 개별이전 사수를 위한 시민결의대회를 갖고 당초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약속한 공공기관 개별이전을 실행할 것으로 촉구했다.

공공기관개별이전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는 황철곤 마산시장과 정광식 시의장, 시민 등 3천여명(경찰추산)이 모인 가운데 도가 이미 공식발표한대로 이전 공공기관 중 9개는 진주로, 3개는 마산으로 이전할 것으로 요구했다.

범시민비상대책위원장인 정광식 시의장은 "3.15의거와 6.10항쟁 정신에 빛나는 민주성지 마산 시민들이 똘똘 뭉쳐 정부의 잘못된 혁신도시 정책을 바로 잡고 반드시 공공기관 개별이전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마산과 함께 공공기관 개별이전을 위해 연대투쟁을 벌이고 있는 충북 제천시 범시민대책위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시위를 벌였다.

제천시 범시민대책위 윤성종 단장은 "정부 스스로가 약속한 공공기관 개별이전을 묵살한채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있는 만큼 이제 마산과 제천, 경남도와 충북도가 공동연대에 잘못된 정부의 혁신도시 정책을 바로 잡자"고 목청을 높였다.

이날 집회에서는 혁신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청와대와 건설교통부장관,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목에 칼을 씌운채 사또가 체벌을 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황 시장은 "지방화시대는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지방화인데 이를 무시한 채 추진되는 정부정책은 지방분권 정책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전 시민과 함께 공공기관 개별이전 쟁취를 위해 앞서서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 마산지역 국회의원인 이주영, 안홍준 의원은 국회 본회의 일정으로 참석하지 않았으나 오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충북 제천시와 연대해 갖는 규탄집회에는 참석키로 했다.

한편 김태호 도지사는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공공기관 개별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진주시와 마산시가 윈-윈할 수 있는 중대결심을 이달 중 하겠다"고 공언해 놓은 상황이어서 도가 당초 발표대로 혁신도시가 들어설 진주시와 개별이전을 통한 준혁신도시를 건설할 마산시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hoi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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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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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 세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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