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류 덕에 인기끄는 태권도]

2007-06-11 アップロード · 2,69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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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 우리나라의 태권도가 태국의 전통 무예인 무에타이 다음으로 태국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류 열풍 덕에 근년들어 태국 내에서 태권도가 큰 인기를 끌면서 저변인구가 6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태국태권도협회는 추산하고 있다.

한국-태국 수교 50주년(2008년)을 기념하기 위해 9.10 양일간 열린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태권도 챔피언십 2007도 한류 덕분에 성황을 이뤘다. 태국 태권도 협회가 주최하는 태권도 대회는 자주 열리지만, 재태국한인회가 모든 경비를 부담해 주최한 태권도 전국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의 태국 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각 체급별로 예선을 거친 선수 50여명이 경합을 벌였으며, 결선 때는 수용인원 5천명의 방콕 외곽 패션아일랜드 경기장의 관중석이 가득 찼다.

개막식 때는 풍물패와 부채춤 공연,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태권도 시범이 펼쳐져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폐막식 때는 난아, 양동근, 간미연, 파란 등 한류를 타고 태국 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와 가수들이 공연을 펼쳐 태국인들을 열광케 했다.

한국 태권도 대표선수 출신인 최영석(34)씨가 2002년부터 태국 대표팀 감독을 맡으면서 태국 선수들의 기량도 급상승해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최 감독은 태권도 진흥의 공로를 인정받아 태국 왕실로부터 체육훈장이라는 영예로운 상을 받았다.

방콕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정성희 관장도 일주일에 한번씩 경찰대학에서 태권도를 무료로 가르치면서 태권도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도연 태권도 대회 조직위원장은 "태국 내 대표적인 친한파 인사인 낫 인드라파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겸 세계태권도연맹(WTF) 부총재가 WTF의 개혁의 책임을 도맡아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와 함께 태국이 태권도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태국,한류,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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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15 10:27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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