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서 진작례 2차 복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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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지난해 3분의 1가량 복원됐던 진작례(進爵禮)의 2차 복원 공연이 다음달 11일 창덕궁에서 열린다.

주최측인 세계민족무용연구소와 서울국제문화교류회는 "11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창덕궁 연경당 본채에서 진작례를 재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진작이란 왕실에서 특별한 날 신하들이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하는 의식을 말한다. 이 때 곁들여지는 무용 등 연회도 진작례에 포함된다.

이번에 복원하는 공연은 효명세자가 대리청정 기간 병중에 있던 아버지 순조와 어머니 순원왕후의 생일을 경하하기 위해 순조 무자년(1828) 때 창덕궁 연경당 본채에서 거행한 것이다.

세계민족무용연구소는 이 연회의식이 수록된 진작의궤에 따라 무용, 음악, 의상, 절차, 음식 등 전 분야에 걸쳐 진작례를 재현하기 위해 3년의 연구기간을 거친 뒤 지난해부터 3년에 걸쳐 복원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망선문 등 5종의 무용 복원에 이어 올해에는 전체 17종의 전통무용 중 경풍도, 향령무, 영지무, 박접무, 침향춘, 첩승무 등 6종을 복원해 선보인다.

임금과 신하, 무용수와 악사 등 80여 명이 출연하며 무용 뿐 아니라 음식, 의상 등 모든 의례 절차를 고스란히 되살릴 예정이다.

한 회 공연 시간은 1시간30분 가량이다. 이날 행사는 30명 안팎의 문화예술계 인사만 초청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nan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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