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 "트랜스포머는 새로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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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개봉하는 트랜스포머 홍보차 내한

(서울=연합뉴스) 정 열 기자 = 아마겟돈 진주만 등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베이(42) 감독은 "트랜스포머는 새롭고 신선한 스타일의 영화"라며 "많은 한국 관객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8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Transformers) 홍보차 여배우 메간 폭스(20)와 함께 내한한 베이 감독은 11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할리우드 시리즈물과는 차별화된 새롭고 신선한 영화를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감독ㆍ배우와의 일문일답.

--한국을 방문한 소감은.

▲20살 때 어머니와 함께 여행차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이번이 두 번째 방한이다. 그때보다 도시가 더 커진 것 같다. 다시 오게 돼 기쁘다.(베이)

아직 공항하고 호텔밖에 보지 못해 뭐라 말하기가 어렵다. 이따가 밖에 한번 나가보고 싶다.(폭스)

--트랜스포머는 애니메이션을 영화화한 것인데, 제작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나.

▲원작 만화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처음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을 때는 영화화에 회의적이었다. (유치한) 장난감 영화, 완구 영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 때문에 영화로 제작하면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어떻게 하면 (단순한) 만화와 달리 한층 새롭고 향상된 로봇, 스토리를 보여줄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를 비판할 수도 있겠지만 트랜스포머는 만화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작품이다. 관객은 트랜스포머를 보면 아마 컴퓨터그래픽인지 실사인기 구별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만큼 정교하게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베이)

--주로 제리 브룩하이머와 작업을 하다가 이번에는 스필버그와 작업을 했는데.

▲알다시피 두 사람은 할리우드 최고의 영화 제작자다. 브룩하이머의 경우 학생이던 나를 픽업해 사실상 영화감독으로 키워준 사람이라 할 수 있고, 스필버그는 15살 때 루카스 필름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그가 작업하는 것을 본 인연이 있다. 두 사람 다 비주얼을 중시하지만 스필버그의 경우 감독 출신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부분까지 상의하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제작자의 또하나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영화 편집과정에서 감독을 견제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베이)

--트랜스포머는 할리우드 영화의 아시아 정킷을 처음으로 한국에서 하는 영화다. 이유가 뭔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영화를 개봉한다. 물론 개봉 날짜를 정하는 것은 내가 아니지만 그만큼 한국 영화시장이 중요한 신흥시장으로 떠올랐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베이)

--올해는 할리우드 시리즈물이 세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에 비해 새로운 작품인 트랜스포머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약한 편이다. 열세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보나.

▲모든 시리즈물은 시작이 있다. 트랜스포머도 시리즈 제작을 염두에 두고 만든 작품인 것 같다. 현재 미국에서 트랜스포머는 새롭고 다른 영화라는 점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 시리즈물의 경우 3편, 4편으로 가면 아무래도 식상해지는 측면이 있다. 그에 비해 트랜스포머는 새롭고 신선한 스타일의 영화다. 많은 한국인이 트랜스포머를 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베이)

--한국 영화 괴물의 리메이크에 관심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유니버설에서 나와 함께 괴물을 리메이크하는 작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 나도 지금 시점에서 괴물 리메이크에 대해 예, 아니오 라고 답변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베이)

오늘 오전에 괴물을 봤는데,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다. 무섭기도 하고 굉장히 재미있다.(폭스)
passi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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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건
2007.06.13 01:07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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