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분신 장병 군에서 끝까지 치료하라!"]

2007-06-13 アップロード · 1,30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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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MC) 군대 내 집단구타와 따돌림으로 분신을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제대 군인의 이야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자살을 시도했기 때문에 치료도 안 된 상태로 강제전역 조치를 당했던 김경욱씨.

전신 82% 화상을 입어 처참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앞으로 얼마의 치료비가 더 들어갈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왕지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국방부 홍보동영상) 변화하는 병영 꿈이 있는 군대 중 도입부
"바뀌고 있습니다. 가고 싶고 신바람 나고 가정 같은 군대. 대한민국 군대는 지금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공순 (김경욱씨 어머니)
"말썽이나 부리고 갔으면 그래서 그런 거라고 생각이라도 하겠지만 너무나 착한 아이였는데……. "

(인터뷰) 김경욱 (분신 사건 당시 상병)
"충분히 이해하고 신체적으로 힘든 것 등도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잠도 못 자게하고 때리고 그 정도까지 할 줄은 생각도 못했었다."

(인터뷰) 서정석 의사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한두번이 아니라 열 번 이상의 수술이 필요한 것 같지만 2~3년 정도 지나면 경욱군이 소망하는 땅바닥에 앉을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한다."

(기자) 지난 3월 28일 국군수도병원에서 강제 전역 조치된 김경욱 상병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서정석 의사 한강성심병원
"김경욱 씨는 전신 82% 화상을 입은 후에 1년 정도 경과된 상태로 관절부와 신체 여러 군데에 반응 구축으로 인해서 보행이 어렵고 여러가지 장애가 있어서 수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왼팔을 잃고 말조차 제대로 못하는 아들을 바라보던 어머니는 이렇게 된다면 어느 부모가 군대에 자식을 맡기고 안심할 수 있겠느냐며 한숨을 내쉽니다.

(인터뷰) 신공순 (김경욱씨 어머니)
"나라 지키라고 보낸 자식이 정상으로 못 돌아왔잖아요. 정상으로 돌려달라는 말밖에 ……."
군 당국은 경욱군이 중태 상태로 생사를 넘나들 때 가혹행위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고 혐의 사실이 확인돼 선임병들을 징계했습니다. 가족들은 그러나 사전에 충분히 가혹행위를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김고초 (김경욱씨 아버지)
"안경테가 부러졌고 동시에 다리를 절룩거리며 일주일을 돌아다니는 상황에서 어떻게 부대 내에서 모를 수가 있단 말이냐!"

군대내 가혹행위가 분신의 원인이라는 건 인정하지만 자해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치료는 해줄 수 없다는 국방부의 결정이 알려지면서 포털 사이트 다음에는 경욱군의 치료를 나라에서 책임지라는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기철 (서명참여자) 서울시 노원구
"앞으로 군대를 가게 될 후배들이나 군대에 보내는 부모들의 입장을 생각해서라도 군대에서 생긴 사고에 대해 적어도 치료는 죽을 때까지 국가에서 책임져야 한다."

경욱군은 도대체 어떤 가혹행위가 있었기에 죽음을 택했던 것일까요?

김경욱 본인이 진술한 선임병들의 가혹행위 상세 내역

경욱군은 부대 내 선임병들로부터 매일매일 구타와 욕설, 폭행과 집중감시를 당했으며 가장 어려웠던 점은 잠을 못 자게 했던 것이라 진술합니다.

(인터뷰) 김경욱
"스토커도 그런 스토커들이 없어요. 자기도 힘든데 그렇게까지 집요하게 괴롭히는지 상상이 안 갔어요."

또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분대장 등에게 알려 간부들에게까지 보고가 되었다는 답변을 받고 희망을 가졌으나 변하는 건 없었고 오히려 고자질했다는 이유로 더욱 심한 고통에 시달렸다 말합니다.

(인터뷰)
"1대1 상담이 아니라 여러 명 몰아넣고 말해보라 식이면 어떻게 얘기를 할 수 있나?"

부대 관계자는 전방부대다 보니 기강이 흐트러지면 사고가 날 수 있어 비교적 위계질서가 강한 편이라 말합니다.

(전화 녹취) 부대 관계자
"거기 내용을 보면 반은 인정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 그 정도로 가혹행위가 있었는지는 알 수가 없고...”

그러나 관계자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사병 관리 체계에 문제가 많았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뷰) 신공순 (어머니)
"100일 휴가를 나왔는데 장갑을 보니 열손가락 모두 구멍이 크게 나있었다. 사회 것을 가져갈 수 없다고 해 일일이 꿰매는데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경욱군의 아버지는 국방부 보건정책국과 국방부장관도 공상으로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지만 결국 비공상으로 처리되었다며 답답한 마음을 호소합니다.

(자료화면) 공성진 의원 질의에 대한 김장수 국방부장관 답변
2007년 4월 16일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화면 9분 42초 김장수 장관 발언

"공상처리는 당연히 국가에서 조치해줘야 합니다. 우선 국방부에서 공상처리해주면 보훈처에서 심의를 해서……."

그러나 국방부장관의 발언과 달리 육군 보건과 에서는 5월 2일 경욱군을 비공상으로 통보했습니다.

경욱군의 아버지는 "도데체 왜 경욱군이 비공상인지 수차례 물었지만 대답도 못들은 상태"라며 현재 대통령 직속 고충처리 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취재: 왕지웅 기자, 이인수 VJ, 편집: 이인수 VJ

비록 개인의 의지가 박약하여 분신자살을 택했다고 하더라도 치료마저 외면하는 것은 선진복지병영을 외치고 있는 국방부의 대국민 홍보에도 맞지 않는 행동이라는 것이 네티즌들의 지적입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http://blog.daum.net/jwwang

군에서 자살시도한 병사 끝까지 치료바람니다 네티즌 청원 원문은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8200&cateNo=241&boardNo=28200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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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2007.08.24 05:3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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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껀하려는 여성분들도 강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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