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합격기원 낙서로 관악산은 몸살중(?)]

2007-06-13 アップロード · 11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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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MC) 전국에서 가장 많은 낙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산은 서울대학교 뒤에 위치한 관악산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바위에 글을 써서 합격 기원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왕지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0년째 산정상을 찾아 다니며 산의 낙서들을 지우고 있는 블로거 산사랑씨 (http://blog.daum.net/85876) 는 관악산의 낙서가 제일 심각해 지운 자리에도 또 낙서를 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합니다.

(인터뷰) 경규양 (블로거 산사랑)
"인근에 대학교가 있는데 대학교의 합격기원을 위한 낙서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바위마다 적혀 있지만 낙서 속 주인공이 합격한 사례는 드물다고 합니다.
산사랑씨는 또 북한산은 종교적인 낙서가 전국에서 가장 많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산사랑 (블로거)
"보현봉 쪽에 낙서가 상당히 많이 되어 있어요. 거기가 왜 그러냐 하면 그 쪽에는 새벽만 되면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새벽부터 많이 나와서 기도생활 하고 그러는데 바위마다 아직도 많이 종교표식이 되어 있다."

산을 찾는 시민들도 바위들마다 새겨진 낙서를 바라보며 안타까움을 나타냅니다.

(인터뷰) 이인숙 / 서울 서초구
"어서 빨리 산행문화가 정착되어 낙서하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바위에 낙서를 만드는 데는 채 10분도 걸리지 않지만 이를 지우는 데는 3시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취재: 왕지웅 기자, 이인수 VJ. 편집: 이인수 VJ

산을 찾는 시민들이 낙서를 하기보다 지우는데 동참해 좀 더 아름다운 강산으로 탈바꿈하기를 바래봅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http://blog.daum.net/jwwang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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