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국악.가요 어우러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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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진주서 신명나는 국악과 화려한 가요가 어우러진 환상의 무대가 선보였다.

진주시립전통예술단(지휘 이정필)은 14일 오전 11시부터 90분간 관내 칠암동 경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0여명의 주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환과 함께하는 국악 웰빙콘서트란 제목의 특별기획 공연을 열었다.

공연에는 창작 국악관현악곡인 멋으로 사는 세상(작곡 이경섭)을 시작으로 젊은 소리꾼 최윤석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국악가요(신아외기 소리, 너영 나영), 색소폰과 가요 함께 부르기(고잉홈, 편지, 사랑의 미로), 국악과 가요의 만남(아름다운 강산 등) 등이 공연됐다.

또 김종환과 함께하는 국악관현악(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에는 가수 김종환이 열연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B-boy 심장박동과 함께하는 판(악장 구분없이 타악기와 태평소의 어울림)도 공연돼 눈길을 끌었다.

진주시는 주부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지금까지 저녁시간대를 이용하던 공연시작시간을 오전 11시로 바꿨다.

진주시립전통예술단은 1989년 진주시립국악단으로 창단돼 진주를 중심으로 연주활동을 벌여 오다 2001년 시립전통예술단으로 확대개편, 악.가.무를 갖춘 국악관현악단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국악과 가요가 한 무대에서 공연하는 수준 높은 예술음악의 세계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특별기획 공연을 계속 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shch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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