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메타폴리스 당첨자들 “가격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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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개방한 메타폴리스 가보니..

(화성=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14일 분양권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내 메타폴리스.

이날 이른 시간부터 부지런히 모델하우스를 찾은 당첨자들은 벌써부터 분양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당첨자들은 최고 66층 규모로 동탄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주거.문화.쇼핑 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는 미니시티 형태로 지어지는 메타폴리스의 각 평형 모델하우스를 구석구석 살피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40평형에 당첨된 주부 박선영(37.수원시 권선구)씨는 "기존에 평당 700만~800만원대에 분양됐던 동탄신도시 아파트들이 지금은 1천300만원 이상으로 2배 가까이 올랐다"며 "메타폴리스는 특히 생활여건을 두루 갖춘 최고급 주거단지인 만큼 현재 평당 1천400만원대인 40평형 분양가가 입주할 때 쯤이면 2배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접한 동탄2신도시의 아파트 평당 분양가를 800만원대로 조정하겠다고 발표한 건교부 정책에 대해서도 당첨자들은 "분양이 실제 이뤄질 때까지는 모르는 것"이라며 대체로 신뢰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54평 A형을 분양받은 회사원 지병문(50.수원시 영통구)씨는 "처음 동탄2신도시 아파트를 평당 800만원대에 분양하겠다는 발표를 듣고 1천500만원 이상인 메타폴리스의 분양가가 지나치게 비싼 것이 아닌가 걱정도 들었다"며 "하지만 평당 800만원대의 분양가가 현실과 많이 동떨어진 만큼 실제 분양이 이뤄질 때는 적정한 가격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렇듯 아파트값 상승에 대한 당첨자들의 기대가 큰 만큼 불법 전매 행위, 떴다방 등 투기행위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부동산업계는 조심스레 예상하고 있다.

동탄에 위치한 한 부동산업체 관계자는 "메타폴리스 분양권 당첨자들 중 70%가 프리미엄 액수나 전매 가능 여부 등 단기적인 시세차익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상담을 하는 경우"라며 "특히 분양가가 높은 메타폴리스 당첨자들 중에는 매수능력이 없는 경우도 많아 전매 등 불법투기행위가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교부 등 관련기관은 이러한 투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 투기 대책반을 편성, 동탄신도시내에 상주하며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교부와 경기도, 화성시, 토지공사, 국세청 직원 17명으로 이뤄진 합동단속반과 국세청의 세무단속반 80여명은 투기단속 완장을 찬 채 동탄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예정지를 순찰하며 떴다방, 불법전매, 위장전입, 불법건축 등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동탄 메타폴리스는 2만9천여평 부지에 66층짜리 2동(248m)과 60층, 55층짜리 각 1동 등 모두 4개동으로 건설되며 40~98평형 1천22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메타폴리스 모델하우스 개방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동별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투기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당첨자들을 제외한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된다.
press108@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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