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총회.C40 서울총회 연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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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내년 10월말 경남에서 열리는 람사총회와 서울시가 유치한 대도시 기후변화 리더십그룹(C40) 3차 총회를 연계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경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서울시가 지난 5월 1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C40 2차 총회에서 3차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며 "의장국.이사국과 총회 창설을 주도한 클린턴재단 등과 협의해 3차 총회 시기를 람사총회에 맞추거나 앞뒤로 붙여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경남도청에서 김태호 경남지사와 람사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정서 체결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기후변화와 관련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방정부끼리 협력하면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환경도시로서 이미지를 고양시키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또 "서울시청 앞 광장에 람사총회 개최일을 카운트다운하는 광고탑을 세우는 방안을 김지사가 제안했는데 이것도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며 "경남은 환경과 관광을 잘 접목시키면 폭발적인 효과가 기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김 지사는 "람사총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환경도시로 성장하는 꿈을 갖고 있는 경남으로선 국제도시인 서울시와 파트너십을 형성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우리나라에서 람사총회 개최와 함께 생태 보고인 비무장지대의 중요성을 알리고 북한도 참여시켜 평화체제 구축에도 기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양 시.도는 협정서를 통해 람사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기관 명칭과 로고를 사용하고 홍보하는데 상호 협력하고 각종 지원과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서울시는 특히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 진입로에 6억원 가량을 들여 은행나무와 배롱나무, 야생초화류를 심고 서울시 사인시스템을 설치해 2㎞ 가량의 서울길을 직접 조성한 후 도에 인계하기로 했다.

협약체결 후 김 지사와 오 시장은 함께 창녕을 방문, 서울길 조성 구간과 우포늪을 둘러봤다.

b94051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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