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대통합 전도 성과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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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상희 기자 = 범여권 대통합을 위한 `전도사로 나선 김근태(金槿泰)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일단 범여권 주요 대선주자 일부가 `계급장 뗀 김근태 전 의장과의 만남을 흔쾌히 받아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14일 손학규(孫鶴圭) 전 경기지사와 천정배(千正培) 의원을 차례로 만나 식사를 함께 했고 15일에는 한명숙(韓明淑) 전 총리와 만났다. 특히 15일 낮에는 열린우리당 정세균(丁世均) 의장과 민주당 박상천(朴相千) 대표를 잇따라 만났다.
이어 오는 18일 오전에는 중도개혁통합신당 김한길 대표를 만나기로 했고 점심에는 김혁규(金爀珪) 전 경남지사와 만나기로 하는 등 일정이 빡빡하다.
대권 가도에서 하차했지만 범여권의 정권 재창출을 위한 대통합 행보는 오히려 정치인 김근태에게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김 전 의장을 만난 인사들의 발언과 태도도 이전과는 달리 호응도가 높아 그의 `대통합 전도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범여권 합류에 잔뜩 뜸을 들이던 손 전 지사는 김 전 의장과의 오랜 우정을 과시하며 "나라 발전과 통일을 위한 뜨거운 가슴이 계속 같이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천정배 의원도 "자신을 버리는 결단을 했기 때문에 대통합 추진의 큰 힘과 권위를 갖게 됐고 공정한 중립적 조정자로서 대통합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의장과는 "과거 민주당 분당 때는 박상천 대표가 배제론의 대상이었는데 이제 거꾸로 박상천 대표로부터 배제론이 제기돼 같은 오류를 반복해선 안된다"는데 공감을 이뤘다고 배석한 송영길 의원이 전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하긴 아직 이르다는 의견도 없지 않다.
실제 이날 박상천 대표를 만나서는 "대통합을 이뤄 국민경선을 치러야 대선승리의 가능성이 있다"고 설득했지만 "소통합과 중통합 이후 후보단일화를 통해 대선에 임해야 열린우리당 이미지를 벗을 수 있다"는 답만 들었다고 한다.
친노(親盧) 주자로 아직 회동 약속을 잡지 못한 이해찬 전 총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공언한 상황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지 미지수다.
갑작스런 숙부상 때문에 약속이 미뤄진 정동영(鄭東泳) 전 의장이나 문국현(文國現) 유한킴벌리 사장과의 회동도 과제로 남아있다.
대통합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범여권 후보의 프리미엄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대선주자들이 `비(非) 대선주자인 김 전 의장에게 독무대를 마련해 줄 리 없다는 지적도 만만찮게 나온다.
김 전 의장이 지금은 대선 포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범여권 대선 주자들의 이해관계가 첨예해질 경우 김 전 의장이 과연 어느 정도까지 `거중조정을 해낼 수 있을지도 관심 대상이다.
김 전 의장측 관계자는 "대선주자들과 정치 지도자들을 계속 만나가면서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ilygardene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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