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근교 친 환경농법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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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대전 근교농업에서도 오리농법 등 친 환경농업이 늘어나고 있다.
대전 기성농협은 15일 서구 용촌 2동 시누리, 미림이마을에서 지역 농민과 1교1촌 자매결연학교인 기성.정림.유천초등학생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논에 오리를 풀어 놓는 행사를 가졌다.
오리 방사는 모내기 후 10-15일경부터 이삭이 나오기 전까지 논에 오리를 풀어놓아 잡초를 억제하고 오리 배설물을 거름으로 활용하는 벼 재배법으로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친 환경농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이 마을 28농가의 논 10만여㎡에 오리 160여마리를 방사했다.
기성농협 관내 친 환경농법에 의한 벼 재배는 2004년 5만여㎡에서 올해 10만여㎡로 2배가량 늘었다.
2004년에 조직된 기성농협 친 환경 쌀 작목반(반원 28명)은 오리농법 및 쌀겨를 가루로 만들어 모내기 직전에 논에 뿌리는 쌀겨농법에 의해 수확한 쌀을 옥토진미로 이름짓고 판매해 일반쌀에 비해 10% 정도 더 비싼값에 판매하고 있다.
또 이 지역 농민들은 이곳에서 올 가을 도시민을 초청해 메뚜기잡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기성농협 관계자는 "요즘 건강식품을 선호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친 환경 쌀을 생산, 고소득을 꾀하고 있다"며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j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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