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中 고대 청동.옥기 국내 첫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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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중국 고대(BC 4000년~AD 220년) 문명의 진수를 보여주는 청동기와 옥기가 국내 최초로 부산박물관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는 15일 오후 4시30분 부산박물관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이박물관 소장 중국 고대 청동기ㆍ옥기 전(展) 개막식을 갖고 9월 9일까지 전시에 들어갔다.
한중수교 15주년과 부산-상하이 자매결연 14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 전시회에는 중국 3대 박물관의 하나로 꼽히는 상하이(上海)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청동기와 옥기 95점이 전시된다.
청동기는 하ㆍ은ㆍ주 시대를 망라하는 각종 제기(祭器) 70점과 한대(漢代) 청동거울 5점, 청동인(靑銅印.도장) 5점이다.
옥기는 선사, 특히 신석기시대 중국대륙 각지에 번성한 다양한 문화층의 출토품 15점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홍산문화(紅山文化.기원전 4천-3천년)의 옥룡(玉龍)은 돼지 주둥이를 형상화한 듯한 독특한 생김새로 유명하고, 양저문화(良渚文化. 기원전 3천200-2천200년)가 남긴 옥벽(玉璧)과 옥종(玉琮), 옥월(玉鉞.도끼)은 최고 권력자의 무덤 부장품이란 점이 특히 관심을 모은다.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또 중국 전통차 체험전(6월 23일)과 중국영화 상영 이벤트(매주 토.일요일) 등 중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고, 동아시아의 청동기와 옥기 문화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강연회(7월 5일)도 열린다.
youngky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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