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NHN 사옥 기공식 VS 조망권 피해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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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이웃에 보상해준 주상복합..이번엔 피해 주장

(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7년전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조망권 피해보상 요구를 받았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입주자들이 이번엔 자신들이 NHN 빌딩 신축으로 조망권 피해를 입게됐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미켈란쉐르빌 주상복합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 주민 70여명은 18일 아파트 옆 NHN 사옥(분당 NHN 벤처타워) 신축공사 현장 맞은 편에서 기공식이 열리는 동안 조망권 피해를 주장하며 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피켓을 들고 나와 "(왕복 4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28층 빌딩이 들어서면 야산이 가려 조망권 피해를 입고 공사가 진행되는 3년간 소음.분진.진동.균열 등이 우려된다"며 대책과 보상을 요구했다.

이들이 살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는 2000년 신축당시 인근 주민들로부터 똑같은 피해보상 요구를 받았던 곳으로, 7년만에 입장이 뒤바뀐 셈이다.

당시 임광.보성아파트 주민들은 "50여m 떨어진 곳에 38층 짜리 주상복합아파트(미켈란쉐르빌)가 들어서면 조망권과 사생활을 침해받는다"고 집단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미켈란쉐르빌 시공사인 삼성중공업은 주민들과 분쟁 끝에 2001년 1월 104 가구에 가구당 350만원어치의 가전제품을 구입해주기로 하는 등 모두 672가구에 4억9천400만원 상당을 보상해준 적이 있다.

NHN 사옥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는 "조망권과 공사 소음.진동 등은 모두 법적 기준을 충족시키고 일조권도 시뮬레이션 결과 피해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며 "미켈란쉐르빌 주민들이 합리적인 산출 근거없이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앞으로 협상을 벌여 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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