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大ㆍ中企 상생협력박람회 개막]

2007-06-19 アップロード · 160 視聴

[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2007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박람회(Win-Win EXPO 2007)가 19일 오후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막됐다.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에게 판로개척 기회를 주기 위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납품ㆍ구매 및 투자상담, 중소기업 제품 홍보, 우수 상생협력사례에 대한 시상식 등의 행사가 이틀간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염홍철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우식 부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대ㆍ중소기업간 양극화는 상생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상생협력은 대기업의 일회성ㆍ시혜성 지원이 아니라 장기적인 기업전략에 반영되는 한 차원 높은 단계로 올라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재 중기청장은 개회사에서 "대ㆍ중소기업간 납품거래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중소기업 기술임치제도를 새로 도입하는 등 공정한 수ㆍ위탁거래 환경을 정착시키는 한편 상생협력사업이 중소기업의 실질적 수익향상으로 연결되도록 보완해가겠다"고 말했다.

박람회 주요 행사인 구매상담회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KT, SK, 현대ㆍ기아자동차, 포스코 등 국내 주요 대기업 60여개사가 업종별로 부스를 설치하고 사전신청을 통해 뽑힌 우수 중소기업 400여곳과 납품 구매와 기술협력 등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은 중소기업 70여곳과 함께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시관을 마련, 첨단 부품과 전자제품, 소프트웨어 등 우수제품을 전시ㆍ홍보한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서는 상생협력을 통해 우수제품ㆍ기술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박찬식 삼성전기 상무와 최낙겸 연호전자 부장 등 대ㆍ중소기업 실무자 36명이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등을 각각 수상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大ㆍ中企,상생협력박람회,개막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437
全体アクセス
15,953,101
チャンネル会員数
1,745

경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