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美 자선마케팅으로 100만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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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김현준 특파원 = 삼성전자 북미총괄은 18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삼성 희망의 4계절(Samsungs Four Seasons of Hope) 자선기금 모금 만찬 행사를 열고 100만달러를 모금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미 공화당 대선후보인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을 비롯, 골프황제 아널드 파머, 뉴욕 양키스 조 토레 감독,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댄 마리노, 아이스하키 영웅 웨인 그레츠키, 카레이서 제프 그린 등 스포츠 스타들과 베스트바이, 시어즈 등 미국 대형 전자 유통업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지난 6년간 모금액 중 가장 많은 100만달러를 모아 행사 관련 재단에 전달했다.
줄리아니 전 시장은 뉴욕 세인트 빈센트 병원을 지원하는 루디 줄리아니 재단을, 조 토레 감독은 가정폭력에 노출된 부녀자와 어린이를 지원하는 조 토레 재단을, 아널드 파머는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아널드 파머 병원을 운영하는 등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 이들은 삼성의 지원 활동에 감사를 표시했다.
줄리아니 전 시장은 연설을 통해 "9.11 사태를 겪으면서 테러나 재난 발생시에 대비한 외상치료 전문센터의 필요성을 절감해 자신과 부인이 이를 지원하는 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하고 "최근 정치활동을 위한 모금행사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나 이런 자선기금 모금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은 "미국시장에서 기업이 성공하려면 현지 소비자들의 문화와 정서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북미시장에서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의 불우 청소년 및 가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삼성전자가 2002년 5월부터 골프, 야구, 농구, 미식 축구 등 미국내 4대 인기 스포츠의 스타를 선정, 미국의 거대 유통업체들과 함께 6년째 벌여 온 삼성 희망의 4계절 자선행사는 세계적 스타들과 미국 기업들의 참여 속에 북미 최대의 자선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아 가면서 지금까지 1천만달러의 자선기금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 삼성은 자폐증 지원을 하는 댄 마리노 재단을 통해 자폐아 도우미견 와니타를 기증했다. 한국에서도 안내견, 도우미견 등 동물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해 온 삼성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물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댄 마리노는 "도우미견 프로그램이 치료를 필요로 하는 자폐증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에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나스닥 (NASDAQ)빌딩에서 웨인 그레츠키와 NFL 스타 부머 어사이즌, 삼성전자 북미총괄 팀 백스터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희망의 사계절 행사를 축하하는 나스닥 개장 행사가 열렸다.
ju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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