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달 "李.朴 대결적 대북인식 변화 없어"]

2007-06-20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
(서울=연합뉴스) 열린우리당 장영달 원내대표가 “한나라당 대선후보 정책 토론회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많은 공약들이 있었지만, 결국 유력후보들의 대결적 대북인식에는 변화가 없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비난했다.

장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든 후보들이 한반도, 평화번영, 통일을 말하고 이산가족의 아픔을 이야기했지만 한나라당은 항상 선거가 오면 대북정책이 유연해졌다가도 남북간에 긴장이 조성되면 전쟁불사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것인 과거 한나라당의 일관된 행적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어제 토론회에서 유력 두 후보의 대북정책은 한마디로 기계적 상호주의에 다름 아니었다”며 “두 후보의 주장처럼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기계적 상호주의 입각해 대북정책을 운영해 왔다면 여전히 한반도는 전운이 감도는 휴전지대로 남아 있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장 원내대표는 “평화를 위한 전략의 핵심은 공존의 기회이고, 이를 위해서는 신뢰와 포용이 필수적이다”며 “믿지 못하면 대화를 할 수가 없는 것이고, 대화를 하지 않으면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한발자국도 전진할 수 없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김영삼 정부 시절이나 작년 북핵사태 때 전쟁불사까지 주장했던 한나라당의 경직된 대북인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고서는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약속은 화려한 말잔치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고 비난했다.
jsinews@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장영달,quot李朴,대결적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133
全体アクセス
15,968,208
チャンネル会員数
1,836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23

공유하기
[육군 51사단 부대 개방]
10年前 · 1,136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