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CCTV 설치지역 주정차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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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서울시가 차량번호판을 가려 불법 주.정차 단속을 피하는 얌체 운전자들에 대한 근절에 나섰다.

시는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의 하나로 20일 낮 12시 시내 전역에서 `불법 주.정차 안 하기 캠페인을 전개한 뒤 이날부터 시내 CC(폐쇄회로)TV 설치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섰다.

시내에는 시와 자치구가 설치한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900여 대가 설치돼 있으나 번호판을 조작하거나 입간판, 상자 등으로 번호판을 가려 단속을 피하는 얌체 운전자들이 있는 실정이다.

이상호 시 교통지도단속과장은 "CCTV가 설치된 곳은 불법 주.정차를 해서는 안 되는 곳"이라며 "우선 이 지역에서 얌체 주차를 하는 차량에 대해 무기한으로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는 특히 번호판 일부를 가리는 등의 수법으로 CCTV 단속을 피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조치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 시속 50㎞ 정도의 속도로 달리면서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서 있는 차량을 자동으로 단속하는 첨단 단속차량도 조만간 시험 운행을 거쳐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또 경찰과 협의, 버스정류장 주변이나 백화점 앞 등에 불법 주.정차한 택시에 대해서도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이에 앞서 20일 2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시민, 직능단체 회원,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7천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내 주요 지점에서 피켓, 홍보물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불법 주.정차 단속도 병행한다.

시 차원에서는 세종로.태평로.종로.청계천로.을지로.남대문로 등 6곳에서 600여 명이 참여해 첨단 카메라 등이 탑재된 단속차량을 활용해 단속과 캠페인 활동을 병행하며, 25개 자치구별로 지하철역.주요 교차로 등 불법 주.정차 취약지역에서 중점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sisyph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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