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바다 수호 산타클로스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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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의 해녀들이 바다에서 소라나 전복 대신 쓰레기를 줍는 바다 환경보전 산타클로스 운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제주시와 구좌읍 하도어촌계는 20일 오후 굴동포구와 문주란섬 일대 마을어장에서 해녀 75명이 참가하는 바다 쓰레기 되가져오기 잠수경연대회를 열었다.

물속으로 자맥질해 들어간 해녀들은 1시간여만에 문어통발어선에서 버려진 폐문어단지, 폐그물, 폐로프, 유리병, 캔, 낚시도구 등 2.5t의 쓰레기를 건져 올렸다.

하도어촌계는 가장 많은 쓰레기를 건져 올린 해녀 김옥연(79)씨에게 산타클로스상으로 고급 가스레인지를 선물했으며 다음으로 청정바다상, 풍어상, 으뜸상 3명을 선발해 휴대용가스버너를 선물했다.

또 해안에서는 85명의 해녀와 마을 청년들이 3.5t의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했다.

제주시는 1월부터 바다 환경보전을 위해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를 되가져오므로써 어업인들에게 선물을 준다는 의미로 산타클로스운동을 벌여왔으며 이번에 어장 관리에 대한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고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kh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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