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경인TV, 영화감독이 만든 드라마 선보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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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특집으로 8부작씩 7편 11월부터 방영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영화와 드라마를 접목시켜 빠른 호흡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겁니다"
드라마 제작사 프로시안미디어의 원석호 대표이사는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호텔에서 개최된 OBS경인TV 창사특집 드라마 8부작 미니시리즈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인지역 지상파방송사인 OBS경인TV는 11월 개국에 맞춰 프로시안미디어와 함께 100% 사전 제작된 8부작 TV 미니시리즈 7편을 준비 중이다.
미니시리즈는 정흥순, 송일곤, 전계수, 김응택, 윤홍승, 오달균, 임경수 감독 등 7명의 영화ㆍ촬영감독이 각각 제작한다. 작품마다 작가와 스태프를 별도 선정하는 개별 프로덕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 2회 방영되며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계속된다.
전계수 감독은 현대판 저승사자 이야기인 저승사자 언을, 김응택 감독은 성공을 목표로 살아가는 한 남자의 진정한 사랑 스토리를 담아낸 똥개 강득구(극본 오경희)의 연출을 각각 맡았다.
윤홍승 감독은 나이 많은 아저씨와 나이 어린 여자아이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비상을, 오달균 감독은 원더풀 그랜드마더(극본 홍혜진)를, 임경수 감독은 미스터킹 밴드(극본 이한)를 연출한다. 정흥순 감독은 내년 봄께 로맨틱 코미디 작품의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원 대표는 "호평을 받았던 한국 영화를 드라마로 재해석한 한국 영화 걸작선도 준비 중"이라면서 "극본과 배우에 의존하기보다는 영화감독의 연출력을 통해 작품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1월 개국 전에 3편 정도를 완성할 계획"이라면서 "영화적인 스피드를 토대로 기존 드라마의 소재를 벗어나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종선 경인TV 편성국장은 "우여곡절 끝에 다시 개국하는 만큼 기존 방송과는 다른 형태의 방송을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기존 방송 3사의 드라마 구조를 탈피해 영화계에서 활동해온 감독이 만든 차별화된 방송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겠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미니시리즈 작품인 저승사자 언의 연출을 맡은 전계수 감독은 "8부작 미니시리즈가 영화라는 포맷보다 훨씬 길어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연출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저승사자 언은 인간 사회에서 인간을 관찰하고 죽음을 결정하는 사신들이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으로 살아가는 현대판 저승사자 이야기로, 8월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프로시안미디어는 미니시리즈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별도 제작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penpia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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