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제주평화포럼 개막..동북아 평화.번영 모색]

2007-06-21 アップロード · 11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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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프로세스 동북아 적용 논의
국내외 저명인사 대거 참석

(서울=연합뉴스) 이우탁 기자 =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모색하는 제4회 제주평화포럼이 21일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개막했다.

제주도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 공동 주최로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라모스 필리핀 전 대통령과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전 총리,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 아카시 야스시(明石康) 전 유엔 사무차장(일본) 등 국내외 전.현직 각료와 외교관, 경제계, 학계 등 각계 주요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과 6자회담 한국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참석해 6자회담을 비롯한 북핵 현안에 대해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6개의 전체회의와 5개의 원탁회의 및 안보, 경제, 제주에 대한 구체적 이슈를 다루는 8개의 전문패널 등 모두 19개의 크고 작은 회의들로 구성됐다.

개막일인 21일에는 동아시아-유럽안보협력기구(OSCE) 포럼이 진행됐다.

특히 동아시아-OSCE 포럼에는 옛소련과 동유럽의 공산체제를 무너뜨리고 유럽연합(EU)의 전초가 된 유럽안보협력회의(CSCE)를 탄생시킨 헬싱키 프로세스의 주역들이 참석, 주제발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

포럼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영민 제주평화연구원 부원장은 앞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남북한 통일 문제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한국은 동북아,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 문제를 외교정책의 주요 어젠다로 내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원장은 또 "유럽의 경험을 동아시아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 동북아에서 다자안보협력을 제도화하기 위한 구상을 도출해 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첫날 회의에서는 또 동아시아에서의 정보통신(IT) 협력이 지역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특별회의도 진행됐다.

행사 이틀째인 22일에는 이해찬 전 총리, 라모스 필리핀 전 대통령, 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 전 일본 총리, 프리마코프 러시아 전 총리 등이 참석하는 세계지도자회의가 열리며 23일 저녁 종합회의에서 는 영문과 국문으로 작성된 제주선언이 채택될 예정이다.

제주평화포럼은 2001년 6월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 1회 포럼을 시작으로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2회와 3회 포럼은 2003년 10월, 2005년 6월 각각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렸다.

lwt@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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