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젊은 작가가 제시하는 미래인간]

2007-06-21 アップロード · 36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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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스페인은 유럽에서도 엄격한 가톨릭의 나라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교회를 찾지 않습니다. 헌금도 하지 않구요."

올해 서른 한 살인 스페인 작가 히모 리사나는 가톨릭, 서너시간의 식사, 낮잠으로 유명한 아날로그적인 스페인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다. 그는 하루에 16시간씩 작품을 만들고, 신을 믿지 않으며, 인간과 기계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며 로봇을 만들고, 허공에 레이저를 쏘아 작품을 만든다.

소격동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에서 20일부터 한국 첫 개인전을 여는 그의 사진에는 얼굴과 온몸을 비닐로 친친 감은 여성, 사이보그 같은 이미지의 여성이 등장한다.

도발적인 복장의 여성은 십자가 위에 양팔을 벌리고 서서 종교에 대한 도전의식을 드러낸다.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여성들을 모델로 한 연작에는 주로 억압받는 여성들에 대한 연민과 여성의 육체에 대한 탐미적인 시선이 나타난다.

올해 2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아르코 아트페어를 계기로 한국과 스페인의 미술교류가 활발해지는 때에 맞춘 전시다. 그가 소속된 스페인 발렌시아의 푼토갤러리에서는 올 9월 선 컨템포러리 작가 데비 한의 전시가 열린다.

다음달 9일까지. ☎02-720-5789.

chaeh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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