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강남 엄마 따라잡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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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ㆍ유준상 주연 SBS 강남 엄마 따라잡기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 드라마 쩐의 전쟁이 사채업의 폐해에 대해 주의를 환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데 이어 이번에는 서울 강남의 교육열을 풍자하는 드라마가 선보인다.

내 남자의 여자 후속으로 25일 첫선을 보이는 SBS 강남 엄마 따라잡기(극본 김현희, 연출 홍창욱)는 아들을 서울대에 보내기 위해 강남으로 이사를 감행하는 2007년판 맹모삼천지교를 그린다.

20일 오후 목동 SBS에서 열린 강남 엄마 따라잡기의 제작발표회에서 최문석 SBS 책임프로듀서는 "드라마의 소재가 상당히 민감한 교육 문제라 처음에는 제작을 망설였다"면서 "드라마이다보니 시사다큐멘터리처럼 교육문제를 정공법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코믹하게 희화화하지는 않았다. 가능한 한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전달하면서 드라마적 재미도 추구하는 방향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교육이라는 것이 어떤 게 옳다, 그르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면서
"만드는 우리나 보는 시청자들이나 이 드라마를 통해 과연 어떤 것이 최선일까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희라, 유준상 주연의 강남 엄마 따라잡기는 남편과 사별한 후 외동아들 진우를 잘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온갖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민주(하희라 분)가 아들의 교육을 위해 강남으로 이사오면서 시작된다.

하희라는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어느 엄마나 다 같은 것 같다"면서 "이 드라마는 내게 아이가 진정 원하는 교육과 하고 싶은 게 뭘까를 생각해보게 하는 기회가 된다. 두 아이의 엄마인 내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미소지었다.

무작정 강남으로 이사를 왔지만 민주 모자의 강남 생활은 녹록지 않다. 경제력과 정보력, 인적 네트워크로 무장한 강남 엄마들의 모임에 민주는 낄 수도 없고 강북에서 1등을 도맡아온 진우 역시 강남으로 전학온 후 학력 차를 절감한다.

그런 민주에게 유일하게 위안이 되는 인물이 바로 진우의 담임선생님 상원(유준상)이다. 우여곡절 끝에 오피스텔 보증금 3천만 원을 빼서 사립중학교에 갖다 바치고 기간제 교사로 채용된 인물. 잠시 얄팍한 계획으로 신분 상승을 꾀했던 그는 그러나 나중에는 학교의 각종 문제들에 맞서 나가며 참된 교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학부형과 교사로 만나기 전, 집주인과 하숙생의 관계로 먼저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정을 쌓아간다.

"대본에서 강남과 강북을 노골적으로 가르는 대사들을 볼 때마다 섬뜩섬뜩할 때가 있다"는 유준상은 "우리 교육의 문제를 드라마를 통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이 드라마를 선택했다. 현재 교육이 처한 문제를 100% 까발리지는 못해도 70~80%는 고발하며 문제 제기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촬영에 앞서 교사 몇몇을 만났는데 다들 기가 죽어 있더라. 교사의 권위가 많이 떨어진 세상이다.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딴 것을 보고 있어도 그냥 놔둘 수박에 없다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듣고 너무 안타까웠다"면서 "이 드라마를 통해 교사들의 자존심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자연히 강남 엄마들의 뜨거운 교육열과 그로 인한 부작용 등에 초점이 맞춰진다. 이 과정에서 자칫 희화화 논란을 빚을 수도 있다. 단적으로 드라마에는 강남에 사는 미친× 시리즈 등의 유머가 등장한다.

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홍창욱 PD는 "욕 먹을 각오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각종 수기, 인터뷰, 다큐멘터리를 참고했고 교사들을 직접 만나봤다"면서 "강남 엄마들의 희화화 소지도 있지만 피할 생각은 없다. 그만큼 메시지를 확실하게, 정확하게 전달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 드라마가 애들 학원 보내느라 힘든 엄마들과 침묵하는 선생님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또 드라마의 실질적 주인공인 아이들도 내 얘기를 하고 있구나라고 느끼며 꼭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먹고 살 길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남 엄마 따라잡기에는 이밖에도 김성은, 정선경, 임성민 등이 출연한다.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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