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관리감독, 공익요원 죽음으로 내 몰았나]

2007-06-22 アップロード · 31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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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기도 연성정수장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21살 김태현 씨가 사망한 것은 지난 18일.
평소 건강에 이상이 없던 김 씨는 연성정수장에서 이틀연속 경비근무를 서다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인터뷰 유가족

경찰은 김 씨의 사망 원인을 심장마비로 보고 정확한 조사에 착수하고 있지만 유가족들은 김 씨의 사망원인이 관리감독의 허점에서 들어 난 과도한 근무시간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초 김 씨의 근무시간은 김 씨가 사망하기 이틀 전인 16일. 그러나 김 씨가 동료 공익근무요원의 부탁으로 하루연장 대리근무에 섰다고 연정정수장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사망 직전까지 모두 48시간의 경비근무를 선셈입니다.
공익요원 복무규정 상 근무에 변경이 있을 경우 복무기관장에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김 씨가 선 대리근무는 보고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연성정수장 관계자는 김 씨의 근무일이 휴일이다 보니 담당 공무원들이 근무지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연성정수장 관계자

유가족들은 복무규정을 관리해야 하는 행정의 허술한 책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직무수행 교육이나 관리감독에 조금만 신경 섰더라면 적어도 김 씨가 숨지는 일이 없었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유가족

실제로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직무수행 교육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익근무요원 복무규정 상 복무기관장은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정신자세와 직무수행 교육을 월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러나 공익근무요원들은 대부분의 자치단체에서 직무수행 교육을 부실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나마 실시돼는 교육마저 전시행정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공익근무요원 / 안산시 00구청
인터뷰 공익근무요원 / 안산시 00구청

자치단체장이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직무수행 교육을 이행하지 않더라도 병무청에서 취할 수 있는 재제는 시정조치 뿐 이렇다 보니 직무수행 교육이 제대로 실시될 일이 없습니다.

인터뷰 안산시청 관계자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자치단체장의 효율적인 직무수행 교육이나 관리감독이 우선되었다면 꽃다운 젊은이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지 않았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종환입니다.
kk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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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5574
2007.06.28 08:12共感(0)  |  お届け
저렇게 하나의 생명의불씨가 꺼지는구나...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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