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포스코특수강 물길 틀어 부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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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공장 부지 확충을 위해 시에서 나서 하천 유로를 변경해 눈길을 끌었던 경남 창원의 포스코특수강의 하천유로 변경사업이 완공됐다.

포스코특수강은 22일 준공식을 갖고 지난해 말 24억여원을 들여 시작했던 공장 내 하천 유로를 공장 외곽으로 돌리는 하천유로 변경공사를 6개월여만에 마무리했다.

포스코특수강은 공사를 통해 그동안 공장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놓여 있던 폭 11m, 길이 830m의 하천을 매립하는 대신 공장 외곽을 돌아가는 폭 12m, 길이 700m의 인공 하천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6천623㎡이던 공장 부지 면적을 9천114㎡으로 늘렸다.

이 사업은 포스코특수강이 공장증축 부지 확보를 위해 사내에 흐르는 하천의 유로 변경을 창원시에 호소하자 이를 전해들은 시가 지난해 7월 경남도를 통해 하천 유로변경작업 시행 허가를 받아내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로 이뤄졌다.

이 회사는 이번 부지 확보를 계기로 공장을 증축, 현재 연간 95만t 규모인 조강 생산능력을 연간 125만t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특수강 김정원 사장은 "창원에서 새로운 공장 부지를 구하기가 어려워 한때는 다른 곳으로 공장을 옮기는 것도 검토했었다"며 "지자체의 협조로 공장 부지를 확보한 만큼 투자를 늘리고 공장을 증축해 특수강 분야 세계 1위 기업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icemasar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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