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소 제주경마공원 말, 새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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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내에서 가장 작은 말인 제주경마공원의 엘프가 새끼를 낳았다.
KRA(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 품종의 하나인 아메리칸 미니어처 종에 속하는 엘프가 지난 23일 밤 10시께 키 45㎝, 몸무게 6.5㎏의 새끼 1마리를 낳았다고 24일 밝혔다.
`엘프의 출산 사실을 처음 확인한 김모(39)씨는 "23일 밤 11시께 당직근무를 서며 마방을 순찰하던 중 엘프가 새끼와 함께 나란히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발견했을 당시 이미 탯줄이 끊어져 있었고 새끼의 온몸도 엘프가 이미 깨끗이 핥아 놓은 상태였다"고 말했다.
KRA 제주본부에 따르면 키 90㎝에 몸무게 160㎏인 엘프는 제주경마공원이 사육하고 있는 또 다른 세계에서 가장 작은 품종, 세틀랜드 포니 종의 밤비보다 키가 3㎝ 정도 작고 몸무게도 약 5㎏ 가볍다.
원산지가 미국인 엘프는 KRA 제주본부가 3월 세계 말(馬)체험 미니동물원을 열기 위해 지난해 12월 경북 봉화지역의 한 승마장에서 500만원을 주고 임신 상태로 구입한 말이다.
일반적으로 임신 상태로 구입된 말들은 교배시기를 확인하기 어려워 정확한 출산일을 예측하기 어려운데 말의 임신기간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약 330일(11개월)로 사람보다 임신 기간이 길다고 KRA 제주본부는 설명했다.
제주경마공원 관계자는 "지난 4월 새끼를 낳은 제주마 제톨이에 이어 이번에 엘프까지 새끼를 낳아 경사가 겹쳤다"며 "현재 임신 중인 당나귀와 밤비의 출산도 임박한 상태여서 2007년은 제주경마공원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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