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눈 잡아당긴 코리아 스파클링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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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한국의 관광 브랜드인 코리아 스파클링이 24일 중국인들의 눈을 잡아당겼다.

이날 오후 칭다오(靑島) 시내 칭다오대학 음악홀에서 열린 한중우호 기념행사겸 코리아 스파클링 선포식에는 1천명에 가까운 중국인들이 몰렸다.

행사는 북을 울리는 것으로 시작해 국악관현악단의 첨밀밀과 대장금 주제가 오나라 연주, 그룹 테이크, 비보이그룹 리버스크루, 가수 이정현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간 중간 관광한국의 이미지를 담은 홍보 영상물이 방영됐다.

중국인들에게 새로운 관광 브랜드인 코리아 스파클링을 알리는 현지 선포식도 함께 열렸다. 해외 현지 선포식은 영국 런던에 이어 두번째다.

행사를 보러온 중국인들은 한류 가수들의 노래에 열광하는 가운데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등을 담은 영상물에서도 눈을 떼지 못했다.

리버스크루가 현란한 비보이의 몸짓을 선보일 때는 관객석 맨앞에 자리잡은 칭다오 시 정부 고위층도 감탄한 표정을 지으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은 "칭다오는 수교전인 1988년 중국 도시중 가장 먼저 한국에 무역촉진위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이 각별하다"며 "새로운 관광 브랜드인 코리아 스파클링을 통해 중국인들이 한국을 더 잘 알고 더 많이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샤오치웨이(邵琪偉) 중국 국가여유국 국장은 "관광의 유대를 통해 서로 손잡고 우정의 노래를 함께 부르자"며 코리아 스파클링의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했다.

이날 공연 및 코리아 스파클링 선포식은 25일 열리는 한중일 관광장관회의를 전후해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칭다오 한국 관광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v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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