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와인전문가 유영진]

2007-06-25 アップロード · 418 視聴

[
(서울=연합뉴스)제 6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이 열린 서울의 한 호텔.
한국 최고의 소믈리에를 가리는 이 대회에서 20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내파 신예 유영진씨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유영진 / 2007 소믈리에대회 우승자

이쯤 되니 유영진씨가 최고의 소믈리에가 되기 위해
결선에서 어떤 시험을 치러야 했는지 궁금해지는데... 대회 최종 결선 현장으로 lets go!!
한국 최고의 와인 전문가를 뽑는 최종 관문.
75일 간의 뜨거운 열전을 거쳐 올라온 8명 소믈리에들이 마지막 일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쟁쟁한 실력을 갖춘 이들이지만 수많은 카메라와 관중 앞에선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데...

인터뷰 박은애 /대회참가자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고...참가자들은 블라인드 테이스팅, 디켄팅 음식과 와인 추천하기 등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맛과 향만으로 와인을 맞춰야 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 섬세한 미각을 유지하기 위해 참가자들은 술은 물론이고 음식도 가려 먹어야 합니다. 유영진씨는 결선 일주일 전부터 미각이 가장 예민한 오전 10시쯤 와인을 맛만 보고 뱉어내면서 테스트를 대비해 왔습니다.

와인을 병에서 디켄터에 옮겨 담아 잠재된 맛을 끌어 내는 디켄팅 서비스.
형식적이고 전통직인 와인 서비스인 디켄팅은 가장 높은 점수가 배점되어 있어 평가에서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손님이 원하는 와인을 와인랙에서 조심스레 운반한 뒤 촛불을 이용해 침전물을 거르고 디켄터로 옮기는 소믈리에의 섬세한 손놀림. 실을 뽑아 내는 듯한 소믈리에의 솜씨에 관람객들의 입이 떡 벌어집니다.

소믈리에는 손님이 주문한 메인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 2가지를 추천하고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드디어 대한민국 최고의 소믈리에로 우뚝 선 유영진씨!!기분이 어때요?

인터뷰 유영진 / 2007 소믈리에대회 우승자

와인은 기다림입니다. 오랜 숙성 기간을 거쳐 질 좋은 와인이 탄생하듯 인정 받는 소믈리에가 되기 위해선 끊임 없는 자기 단련이 필요합니다. 와인은 기다림이고 소믈리에도 기다림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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