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교통사고 낸 뒤 피해 가족 입건]

2007-06-25 アップロード · 38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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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찰이 교통사고를 낸 뒤 이에 항의하던 피해 가족을 입건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골목길에서 강서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최 모 경사가 타고 있던 순찰차에 자신의 4 살배기 딸아이가 치이자 이에 항의 하던 40살 김 모씨를 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최 경사가 김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넘겼지만, 피해 가족을 입건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불구속 입건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사고 직후 순찰차에 치인 김 씨의 딸을 방치하는 등 사고 처리에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사고 당시 김 양의 사고 소식에 놀라 달려온 김 씨가 경찰에 사고 경위를 물었지만 경찰은 보험처리 하겠다고 답변 만 할 뿐 쓰러진 김 양을 장시간 방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씨가 경찰에 팔을 잡고 항의하자 경찰이 김 씨를 공무집행방해죄로 연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사고를 낸 경찰이 오히려 피해 가족에게 화를 내고 항의하는 주민들도 연행하겠다고 하는 등 공권력으로 횡포를 부렸다고 거세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경찰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김 씨에게 입건하지 않는 조건으로 언론에 알리지 말 것을 부탁한 것으로 전해져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종환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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