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잃어버린 50년, 바로 세운 10년"]

2007-06-25 アップロード · 282 視聴

["전면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 후보 출마"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열린우리당 대권주자인 이해찬 전 총리는 12일 "한나라당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고, 바로 세운 10년이 맞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강원 영서지역 열린우리당 소속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10여명과 춘천베어스타운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건국 60년을 볼 때 잃어버린 50년, 바로 세운 10년이라고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그는 "남북한 전쟁을 치르고 휴전선을 만들어 용공음해와 사법살인 등 분단을 정치적으로 악용했던 50년 동안 민주주의를 잃었다"면서 "그 당시는 체육관에서 대통령을 선발하는 등 사회적 형평성을 잃어버리고 경제적으로는 정경유착으로 시장경제도 잃어 버렸다"고 주장했다.

또 "기업이 은행돈을 주머닛돈처럼 쓰다가 온 IMF(국제통화기금) 위기를 국민의 정부가 집권해 해결하고, 참여정부가 발전시켰다"며 "파탄난 경제를 바로 세웠지만 언론 등의 평가가 반대인 것은 올바로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일각의 당 해체론에 대해서는 "함부로 당을 해체해서는 안된다. 의원 몇 명이 해제하자고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당의 뜻에 따라야 한다"며 "손한규 전 경기지사도 대통합 신당에 참가할 뜻을 밝힐 것 같은데 우리가 대통합 신당을 만들어 국민경선을 거친 뒤 좋은 후보를 내면 1997년이나 2007년보다 여건이 좋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토목경제를 했던 사람들이 차기 정권을 이끌어가는 것은 민족적으로 불행하다"며 "우리가 늦게 시작하고 비록 헤비급은 아닌 미들급이지만 저 사람(한나라당)은 라이트급이기 때문에 한 방이면 간다. 별거 아니다"고 당원들에게 밝혔다.

그는 출마 소감에 대해서 "웬만하면 후보로 출마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차라니 내가 나서 전면전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받고 재집권해서 나라를 이끌어야겠다"고 말했다.
dmz@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dmzlife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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