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7년까지 경전철 7개노선 건설"]

2007-06-26 アップロード · 2,993 視聴

[
총 연장 63.9㎞ 단계적 건설.."교통체계 획기적 개선"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2017년까지 서울시내에 경전철 7개 노선이 건설된다.
서울시는 시내 교통 취약지역에 7개 노선, 총 연장 63.9㎞의 경전철을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건설한다고 26일 발표했다.
경전철은 객차가 3∼5량 정도로 기존 지하철에 비해 길이가 짧으며 10㎞ 내외의 단거리 구간을 운행한다.
7개 경전철 노선의 총 연장은 63.9㎞이며, 특히 ▲성동구 왕십리역과 노원구 중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동대문구 청량리역과 중랑구 면목동.신내동을 연결하는 면목선 ▲은평구 새절역과 동작구 장승배기를 연결하는 서부선 ▲양천구 신월동에서 지하철 2호선 당산역과 연계되는 목동선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관악구 서울대를 연결하는 신림선 등 5개 지선 54.0㎞의 경우 개별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우이-신설 경전철 노선의 연장구간인 우이-방학간 연장노선 3.5㎞ 구간의 경우 기존 민간사업자와 협상을 통해,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 경전철 노선은 DMC사업과 연계해 별도의 재원대책을 마련해 각각 추진된다.
시는 경전철 사업의 초기 투자비에 대한 시 재정부담을 줄이고 민간부문의 효율성을 이용해 운영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시는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2017년까지 건설비의 28.0%인 1조4천90억원을 투입하게 되며, 운영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경전철 7개 노선이 모두 건설될 경우 1일 60만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개 경전철 노선은 사전환경성 검토안에 대한 주민공람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건설교통부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균형발전 기여도, 대중교통이용 증진가능성, 노선의 합리성, 도시공간구조에 부응하는 정도와 경제적 타당성 등의 평가기준을 기초로 노선을 결정했다"며 "서울시 대중교통체계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서울시,quot2017년까지,경전철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94
全体アクセス
15,965,348
チャンネル会員数
1,74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19

공유하기
[주요 헤드라인 뉴스]
9年前 · 110 視聴

01:55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후)]
9年前 · 2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