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어지고 가까워진 경포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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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안의 대표적 해수욕장인 강원도 강릉시 경포 백사장이 더 넓어지고 가까워 졌다.

강릉시는 지난 30년 간 지지부진했던 경포시설정비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해수욕장 백사장과 해안도로 사이, 소나무 숲 등에 자리잡고 있어 미관을 해쳤던 건물 26채가 철거돼 바다의 조망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경포 일대 불량건축물을 철거하는 경포시설정비 사업은 시가 전담기구까지 설치하며 추진하는 최우선 시책 중의 하나로 2월 경포해수욕장 인근 송림지구 1채를 시작으로 강문지구 5채, 경포대 주차장 내 건어물 상가 4채, 해안지구 16채 등 모두 26채를 철거하게 됐다.

7월 6일 경포해수욕장 개장에 앞두고 불량건물을 모두 철거함에 따라 피서객과 관광객, 주민들은 해수욕장 인근의 해안도로를 차를 타고 가면서도 더 넓어지고 탁 트인 백사장을 가까이 볼 수 있고, 접근도 훨씬 쉬워짐에 따라 피서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또 기존 5층까지만 허용됐던 경포지역의 호텔, 콘도의 높이를 최고 34m(10층 규모)까지 완화하는 경포도립공원의 규제완화는 다음 달 5일 2014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있는 평창의 경쟁력에도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직 정비되지 않은 경포도립공원 내 숲속에 있는 건물 9채는 하반기에 정비하고 내년에는 13채를 철거하는 등 정비사업을 내년까지 마무리 하기로 했다.

시는 경포지역 정비가 완료되면 경포도립공원 종합실천계획에 따라 글로벌 관광시대에 맞는 자연생태지역, 해변광장 등 7개 지구별로 테마관광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해안도로에서 시원한 바다가 바로 보이는 등 경포해수욕장에 대한 이미지가 한층 새롭게 변해 국제적 수준의 웰빙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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