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브란트와 바로크 거장들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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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빈미술사박물관은 오스트리아 공화국의 소유이지만 박물관의 전시나 의사결정, 인사 등 모든 면에서 국가의 간섭이나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관장은 최고경영자(CEO)인 셈이죠."

합스부르크가의 옛 영광이 고스란히 담긴 빈미술사박물관에서 17년째 총관장직을 지키고 있는 빌프리드 자이펠 총관장은 박물관의 독립성을 거듭 강조했다.

26일부터 덕수궁미술관에서 시작되는 빈미술사박물관 소장품전에 맞춰 22일 오후 방한한 그는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직행, 강연회를 열고 정열적인 태도로 박물관 세일즈에 나섰다.

자이펠 관장은 1998년 8월 우리나라로 치면 공기업 민영화 조치를 겪었다. 총관장으로서 경영과 인사책임을 지게 됐다. 2007년 현재 예산의 60%를 아직도 국가에서 지원받지만 차츰 재정자립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그는 "초대권 비율을 낮추고 정상 입장권 비율을 높이고 있으며 입장권 수익 이외에 9개의 아트숍 운영수익, 전시장 대관수입,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 확대, 후원 유치 확대 등에 노력하고 있다"며 "유럽 대부분의 박물관들이 비슷한 추세"라고 말했다.

이번 한국 전시에 대해서는 "연간 약 1천점 정도가 외국 나들이를 하는데 유화가 56점이나 소개되는 전시는 일본에서도 없었다"며 "한국의 미술관 준비상황도 만족스러워 수준 높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울러 박물관 관람객 중 75%를 차지하는 비(非)오스트리아인 관람객 중에서 한국인 비율도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며 "일본인은 이미 빈미술사박물관을 찾는 외국 관람객 중 단일 국가로는 4번째로 많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2003년 세계 미술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16세기 명품조각 첼리니의 소금그릇 도난 사건에도 살아남았다. 우리나라였다면 박물관 관계자들이 줄초상이 났을 대형 사고였다.

2006년 1월 조각을 되찾은 그는 "돌아올 것으로 낙관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유통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지만 고도의 전문성을 가진 도둑이었던 것만은 분명했다"며 "경찰이 우여곡절 끝에 발견했으며 내부소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가 소개한 빈미술사박물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피터 브뤼겔의 작품인 대작 바벨탑,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여름, 얀 베르메르의 화가의 아틀리에, 라파엘로의 초원의 마돈나등이 있다.

또 회화박물관 이외에도 그리스 로마에서 발굴한 유물을 전시하는 에페소스 박물관, 민속박물관, 이집트 박물관, 무기 박물관, 보물박물관, 아프리카박물관, 동아시아 박물관을 비롯해 백마박물관, 마차박물관, 동전박물관도 세계적수준을 자랑한다.
chaehe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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