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대선주자 3인 경제.복지정책 대결]

2007-06-26 アップロード · 137 視聴

[ (대구=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민주노동당 대선주자인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의원은 26일 대구 달서구 죽전동 알리앙스 예식장에서 열린 제2차 대선후보 정책토론회에서 경제.복지 분야에 대해 대결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3명의 주자들은 한미FTA 체결과 비정규직법 시행 등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한 목소리로 비판하는 한편 제각기 경제회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새로운 정책들을 제시하면서 상대 주자들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중소기업정책 및 실업대책에서 권 의원은 "대기업의 중소기업 불공정 하도급 문제 개선, 대기업.중소기업 부품소재산업 공동개발 등을 추진하는 한편 노동자의 고용, 숙련, 전직, 평생교육의 전 과정에 정부가 전면 개입하는 국가고용책임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현행 종부세보다 더욱 강화된 부유세를 도입해 불로소득을 막고 부품소재산업과 에너지 환경산업, 공공.교육.복지부문 100만개 일자리 창출 특별법 제정의 삼두마차로 대한민국을 일자리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대기업의 중소기업 납품원가 하향 금지, 납품원가연동제 도입, 원청이윤 공유제 등 하청 납품가 개혁 3대 조치를 시행하고 원.하청간 상생 협력체제를 마련하는 한편 사회서비스 영역에서 2012년까지 모두 100만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분야의 경우 권 의원은 서민금융 활성화와 소액금융 지원, 이자제한법을 통한 고금리 제한, 카드 수수료 인하, 대형 유통업체 확장 규제 등 정책을 내놓았으며 "전국민에 대한 무상의료 및 무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빈부격차 50% 축소를 목표로 대기업으로부터 20조원을 걷어 빈곤층 650만명에게 매년 300만원씩을 지원하고 사교육비, 의료비, 교통비, 통신비를 가계부 개선을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설정해 거품빼기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심 의원은 "서민은행을 설립하고 택지를 국유화하는 한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사회복지세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심 의원은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여성대통령이 탄생하는 선거가 될 것이며 심상정과 박근혜의 대결은 피할 수 없다"면서 "이 대결은 부자 배불려주는 정치냐 서민 밥 먹여주는 정치냐의 한판 승부가 될 것"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는 오후 2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공중파 방송 3사가 생중계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민노,대선주자,3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미자
2007.09.14 07:50共感(0)  |  お届け
검색만 하다가 지치는 미팅사이트 때려잡기!
화상채팅에서 욕구충족이 불가능한 남성분 대환영!
조건녀도 대환영!
만나서 바로 엔조이 하는곳!
KoreaSogeting.com삭제
今日のアクセス
1,019
全体アクセス
15,984,698
チャンネル会員数
1,86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0:22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10年前 · 66 視聴

01:19

공유하기
[주요 헤드라인 뉴스]
10年前 · 11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