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결의안 美 하원 외교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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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달 중순 하원 본회의 상정될 듯
소관 상임위 통과는 이번이 두번째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제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종군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해 일본 정부의 명백한 사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26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공식 채택됐다.
미 하원 외교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마이클 혼다 의원이 발의한 종군위안부 결의안(하원 결의안 121호)를 상정, 심의에 나서 찬성 39표 대, 반대 2표로 통과시킨 뒤 하원 본회의로 넘겼다.
하원 외교위에서 하원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된 것은 작년 9월13일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1930년부터 2차세계대전동안 당시 일본군의 종군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해 일본정부가 공식적으로 시인.사과하고 역사적 책임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체 하원 의원 435명 가운데 3분의 1정도인 143명 의원이 결의안을 지지. 공동발의자로 서명했다.
이번 결의안은 비록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미 의회에서 일본군의 종군위안부 강제 동원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는 점과 미 의회가 역사적 진실을 외면해온 일본 정부에게 자성을 촉구한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태도변화를 압박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결의안은 로비회사를 고용하고, 미국에 대해 외교적 압력을 가하는 등 일본 정부의 끈질진 방해에도 불구하고 미국내 교포사회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의원들에게 편지보내기 등 대(對)의회 설득 노력을 통해 얻어낸 `승리라는 점에서 미국내 한인사회 민초운동의 위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지적이다.
위안부 결의안이 소관 상임위를 통과함에 따라 이번 결의안을 주도한 혼다 의원과 미국내 한인단체 대표들은 이르면 내달 중순께 하원 본회의에 결의안이 상정,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bings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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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d16
2007.06.29 03:22共感(0)  |  お届け
수고하셨네요..혼다의원님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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