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공동 경제무역행사 단둥서 개막]

2007-06-27 アップロード · 109 視聴

[ 북핵실험후 첫 행사…4일간 무역교류.투자상담

(단둥=연합뉴스) 조계창 특파원 = 작년 10월 북핵실험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북중 공동 경제무역행사가 26일 단둥(丹東)에서 개막했다.

북한 무역성 산하 조선국제전람총회사는 랴오닝(遼寧)성 대외경제무역촉진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30분(현지시간)께 단둥시 야루장(鴨綠江)호텔에서 제2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출입상품전람회를 겸한 북중 경제무역 투자상담회 개막식을 갖고 29일까지 4일간 무역교류 및 투자상담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10월17∼20일 평양보통강물자교류시장에서 양국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었던 평양물자교류전시판매회가 핵실험으로 돌연 취소된 이후 북중 양국이 공동 주최하는 경제와 무역 관련 교류행사다.

개막식에는 북한측에서 김동명 국제전람총회사 사장, 리기범 주선양(瀋陽) 북한총영사, 중국측에서는 위화이러(于懷樂) 단둥시 부시장 등 양국 정부 및 대외경제무역촉진위원회 관계자,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우 부시장은 축사에서 "작년에 시작한 이번 행사는 양국 경제합작을 위한 새로운 무대를 제공하고 양국 정부의 유대를 강화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단둥시는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삼아 항구와 교통 등 물류의 이점을 충분히 발휘, 조선 시장에 관심이 많은 기업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번 전람회는 김정일 동지와 후진타오(胡錦濤) 동지의 깊은 관심 속에서 양국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하는 시기에 열리게 됐다"며 "앞으로 양국 친선관계를 바탕으로 경제교류를 더욱 확대 발전시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전람회에는 조선만년보건총회사, 조선일용공업무역회사, 조선흑색금속수출입회사, 조선승리합영무역회사, 조선봉화회사, 조선장생합작회사 등 20여개의 북한 기업들이 참가해 의류, 농산물, 화장품, 건강식품, 광물제품 등을 선보였다.

phillife@yna.co.kr
blog.yna.co.kr/phillife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北中,공동,경제무역행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61
全体アクセス
15,974,589
チャンネル会員数
1,863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