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이, 입 모양으로 "엄마가 보고 싶다"]

2007-06-27 アップロード · 730 視聴

[

가수 방실이, 언론에 병실 공개

뇌졸중으로 쓰러진후 병상 첫 인터뷰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서울 탱고를 불렀던 멋진 저음은 낼 수 없었다. 첫차를 부르면서 선보였던 시원스런 춤도 출 수 없다.

하지만 의식은 또렷했다. 눈빛과 입 모양으로 다시 일어서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7일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중태에 빠져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투병 중인 방실이(본명 방영순)가 20일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27일 일반실로 옮겨 병상에서 취재진을 맞았다.

비록 육성을 낼 수 없고, 몸의 오른쪽을 움직이기 힘든 상태였지만 이어지는 질문에 입 모양으로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했다.

그는 쓰러진 자신을 위해 애쓰는 주변 사람들을 향해 "고맙고 행복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그는 약물치료와 함께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재활치료사가 병실을 방문해 팔다리 운동을 돕고 있다. 2~3일 후부터 본격 재활치료에 들어갈 예정. 왼손은 머리까지 올릴 수 있으나 오른쪽 팔다리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한편 방실이의 어머니는 소식을 접하고도 아직까지 병원에 와보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기도 강화에 살고 있는 어머니가 차량을 10분 이상 타지 못하는 장애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취재진 질문에 방실이의 입 모양을 통해 답을 풀었다.

--충격이 심했을 것이다.

▲놀라고 무서웠다.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엄마.

--송대관 등 동료가 도움을 주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행복하다.

--팬에게 한 마디한다면.

▲많이 사랑한다. 고맙다.

--몸 상태는 나아지고 있나.

▲(고개로 끄덕임)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방실이,모양으로,quot엄마가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1,120
全体アクセス
15,959,644
チャンネル会員数
1,777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